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하는 어른의 연애사정 (문단 편집) == 특이사항 == 작품 홈페이지에다 자신만만하게 온라인 인증하라고[* 일부러 매출의 5%나 들여서 보안업체에 의뢰했다고 알려져 있다. 참고로 알 사람은 알지만 [[에로게]] 시장의 불법복제 문제는 악명높으며, 시장이 몰락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영세한 업체들이 많다 보니 뚫릴 게 뻔하다는 이유로 인증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작품/제작사들도 있으며, 작품 판매량보다 수정패치 다운 수가 몇 배 이상 더 많이 나오는 꼴을 보면(...)] 공지를 띄웠는데 말 나오기 무섭게 이틀도 되지 않아 [[중국|대륙]]발로 추정되는 인증회피 크랙이 풀렸다. 대표 미마스 케이는 자기 트윗에 이를 한탄하는 트윗을 남기기도. 단, 이를 무조건 동정하거나 옹호해주기는 참 곤란한 것이 프로텍트를 걸었다면서 자신만만하게 발매 1달 전부터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트위터로 입을 턴데다]](..), 프로텍트 자체도 '''온라인 접속이 안 되면 게임 실행이 불가능한 구조'''인데, 알다시피 [[에로게|이 바닥]]은 온라인과는 [[커스텀 메이드 3D 2|극소수의 예외]]를 빼면 극히 연관이 없는데 일부러 온라인 접속/연동을 해야 된다는 것만으로도 구매자들에게는 귀찮은 거리가 생긴 격이다. 또 이 프로텍트 하나 때문에 예정에도 없던 발매연기를 해서 예약구매자들을 통수쳤고, 결정적으로 '''판매점들에게 중고 매입을 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이 바닥이 기본적으로 예판과 굿즈로 먹고 사는 시장이어서 초회판은 풀프라이스의 경우 대부분 7900엔(!)이 넘는 고가를 자랑하기에 아무리 자기가 팬이라도 어지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이상 중고가 많이 풀리기 마련이다.(덕에 중고가는 인기를 가늠하는 잣대 중 하나다) 근데 이걸 매입하지 못하게 한다는 건 자금회수를 막는다는 소리고, 결국 '''애꿎은 정돌이들만 피보는 격'''.~~[[DRM]]이 없어진 이유를 모르나보다~~ 마무리로는 이벤트 펀딩이라고 내놓은 게 3만엔(..)이나 내고 뒤풀이 참가권을 판매했는데 정작 그 뒤풀이에는 대단한 것도 없는데다 이벤트 당일 준비부터 정리까지 풀타임 오전 11시~ 밤 24시까지 일하고 행사 종료 후 교통비까지 자기 부담하는 말 그대로 팬들을 [[호갱]] 취급하는 짓거리를 보여 대폭발.[[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vegame&no=4851814&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A0%95%EB%A6%AC|미연시 갤러리의 관련 정리글]] 한참 끓어오르는 여론을 견디지 못했는지 일단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올리기는 했다. 하지만 이후 [[PURELY×CATION]]에 [[Denuvo]][* 온라인 인증 연결이 필수인 DRM 프로그램을 보호하는 Anti-Tamper 락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제대로 된 DRM 프로그램이 필수적인데 아직까지 오리진, 스팀, 유플레이 등 내로라 하는 기술력 좋고 돈많은 대형 게임 프로덕션인 EA, 밸브, 유비소프트의 DRM이 적용된 AAA급 게임들에만 적용된 데다 그마저도 최근에 나온 게임들에만 적용되어 있다. 이러니 위에 설명했다시피 이런 기술력 가지고 도대체 뭘 불법복제를 방지하겠다는 건지 신뢰성은 떨어진다.]라는 더 강한 프로텍트를 걸 거라는 공지를 내걸었지만 정작 해당 작품에는 Denuvo가 사용되지 않았고, 역시나 발매 하루만에 크랙이 풀리는 걸 보면 정신을 제대로 차리긴 한 건지 의심스러운 수준이다.~~[[AAA 게임]]도 몇달안에 뻥뻥 뚫리는 걸 일개 에로게 제작사가 얼마나 버틴다고~~ [[분류:에로게]][[분류:2016년 게임]][[분류:야애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